'Cut to the chase' — '추격 장면으로 잘라'가 아니라 '본론으로 들어가자'라는 뜻이에요
🗣️ 오늘의 표현 — "Cut to the chase"
레벨: 중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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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뜻이에요?
"본론으로 들어가자" "핵심만 말해줘"라는 뜻이에요.
옛날 영화에서 지루한 장면을 건너뛰고 추격 장면(chase scene)으로 바로 넘어간 데서 유래했어요. 지금은 "쓸데없는 말 그만하고 중요한 얘기 하자"라는 뜻으로 일상에서 정말 많이 써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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🚫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
> ❌ "Please say the main point."
직역하면 어색해요. 원어민은 이렇게 말해요:
> ✅ "Let me cut to the chase."
> ✅ "I'll cut to the chase — we need more budget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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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실전 예문
비즈니스 회의에서:
> "I know we're short on time, so let me cut to the chase."
> (시간이 없으니까 본론으로 바로 갈게요.)
친구한테:
> "Cut to the chase — are you coming to the party or not?"
> (본론만 말해 — 파티 오는 거야 안 오는 거야?)
이메일에서:
> "I'll cut to the chase: we'd like to offer you the position."
> (바로 본론 말씀드릴게요: 합격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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🎤 발음 팁
"컷 투 더 체이스" — chase의 ch는 "ㅊ"보다 공기를 세게 내뿜어 주세요. "췌이스"에 가깝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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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꿀팁
회의나 이메일에서 서론이 길어질 때 "Let me cut to the chase"로 시작하면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자연스러워요. 상대방도 "아, 중요한 말 나오겠구나" 하고 집중하게 돼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