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🗣️ 오늘의 표현 — "Cut to the chase"

🗣️ 오늘의 표현 — "Cut to the chase"


레벨: 중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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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본론으로 들어가자" / "핵심만 말해줘"
긴 서론 없이 중요한 이야기로 바로 넘어가자는 표현이에요. 원래 할리우드 무성영화 시대에서 온 말인데, 지루한 장면을 건너뛰고 추격 장면(chase scene)으로 바로 편집하라는 뜻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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❌ 한국인이 흔히 하는 실수


한국어로 직역하면 "추격전으로 잘라"가 되어서 전혀 의미가 통하지 않아요.
또한 비슷한 상황에서 한국인들이 자주 쓰는 실수 표현:
  • ❌ *"Please tell me the point."* → 너무 직접적이고 딱딱해요

  • ❌ *"Go to the main thing."* → 원어민은 이렇게 안 말해요

  • ✅ *"Let's cut to the chase."* → 자연스럽고 프로페셔널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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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💬 실제 예문 3개


    1. 캐주얼 (친구 사이)
    > A: So yesterday I went to the store, and then I saw this guy, and he was wearing—
    > B: Cut to the chase! What happened?
    *"본론만 얘기해! 무슨 일이 있었어?"*
    2. 비즈니스 (회의 중)
    > "I know we have a lot on the agenda, so let me cut to the chase — we need to reduce costs by 15% this quarter."
    *"안건이 많은 거 아는데, 본론으로 바로 가겠습니다 — 이번 분기 비용을 15% 줄여야 합니다."*
    3. 이메일
    > "I'll cut to the chase: we'd like to move forward with your proposal. When can we schedule a kickoff meeting?"
    *"바로 본론 말씀드리겠습니다: 귀사의 제안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. 킥오프 미팅은 언제 가능하신가요?"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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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🎤 발음 팁


    "컷 투 더 체이스" → 빠르게 말할 때 "커러더체이스"처럼 들려요.
  • *cut to the*가 연음되면서 t 발음이 부드러운 "ㄹ"처럼 변해요

  • chase의 ch는 "ㅊ"보다 좀 더 공기를 내뱉으면서 발음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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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> 💡 꿀팁: 이 표현은 회의나 프레젠테이션 도입부에서 쓰면 "이 사람 일 잘한다" 느낌을 줄 수 있어요. 다만 윗사람이 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"Cut to the chase"라고 하면 무례할 수 있으니 상황을 잘 봐야 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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